#noindex http://www.kocw.net/home/search/kemView.do?kemId=1073821 <> = 1강 = Maxwell 방정식 $\oint\vec{E}\cdot d\vec{a}=\frac{Q}{\epsilon_0}$ $\oint\vec{B}\cdot d\vec{a}=0$ $\oint\vec{E}\cdot d\vec{\ell}=-\frac{d}{dt}\int\vec{B}\cdot d\vec{a}$ - Faraday $\oint\vec{B}\cdot d\vec{\ell}=\frac1{\mu_0}\int\vec{j}\cdot d\vec{a}+\frac1{\mu_0\epsilon_0}\frac{d}{dt}\int\vec{E}\cdot d\vec{a}$ $F=ma$ 는 유도하는 식이 아니다. 옳은 식이 아니다. (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서 성립 안함) 다만 빛의 속도에 비해 월등히 느린 경우 근사적으로 상당히 맞음. 양성자와 전자의 질량비 $\frac{m_p}{m_e}=1836.\cdots$ 정도 됨. 이건 근사값. 전하비 $\frac{Q_p}{Q_e}=-1$ 이건 근사값일까 참값일까? 참값이다. 질량 같은 건 딱 떨어지지 않는데, 전하는 딱 떨어진다. 중성자는 다음과 같이 붕괴한다. $n\to p+e+\nu_e$ 중성자 → 양성자 + 전자 + 중성미자(neutrino) 이것들의 전하비는 각각 0 → 1 + (-1) + 0 저 전자는 β-ray라고도 한다. (베타 선) 쿨롱 법칙 언급 $\vec{F}=\frac1{4\pi\epsilon_0}\frac{Q_1 Q_2}{r^3}\vec{r}$ 여기서 $\left|\frac{\vec{r}}{r^3}\right| = \frac{1}{r^2}$ (역제곱) 역제곱법칙의 2는 참값일까 근사값(ex. 어쩌면 1.9999996 이나 2.0000000003 등)일까? 참값이다. 이유는 시공간의 차원과 관련. 전하가 공간에 있으면 '존재를 선포'한다. 그게 뭐냐면 주위에 전기장을 만든다. $Q_1$ 이 어떤 고정된 위치에 있고, $Q_2$ 가 주위에 있다고 생각. $Q_1$ 에 의해 $Q_2$ 가 받는 힘은 $\vec{F_{Q_2}}$ 라고 표기. 그러면 $Q_1$ 이 존재를 드러내는 전기장은 $\vec{E}=\frac{\vec{F_{Q_2}}}{Q_2}=\frac1{4\pi\epsilon_0}\frac{Q_1}{r^3}\vec{r}$ 선전하밀도와 미적분 얘기. $d\vec{E}=\frac{1}{4\pi\epsilon_0}\frac{dQ}{r^3}\vec{r}$ = 2. 정전기와 가우스 법칙 = 위 저번 시간 쿨롱 법칙 $\vec{F}=\frac1{4\pi\epsilon_0}\frac{Q_1 Q_2}{r^3}\vec{r}$ 을 조금 바꾸어 다시 쓰면 $\vec{F}=\frac1{4\pi\epsilon_0}\frac{Qq}{r^2}\left(\frac{\vec{r}}{r}\right)$ 양변을 $q$ 로 나누면 $\vec{E}=\frac{\vec{F}}{q}=\frac1{4\pi\epsilon_0}\frac{Q}{r^2}\left(\frac{\vec{r}}{r}\right)$ 그리고 $r=|\vec{r}|$ $\left|\frac{\vec{r}}{r}\right|=1$ 임. $\frac1{4\pi\epsilon_0}=8.99\times 10^9 \textrm{ N m^2 C^{-2}}$ == 18m == 구면에서 flux는 나오는 방향의 양, 유출량임. 유입량이 아니라고 함. 시냇물에 가상적으로 모기장으로 댐을 만드는 것에 비유 모기장을 관통하는 물 양 : flux 물 양을 결정하는 요소 물의 속도가 빠르면 양이 많다 : 전기장 벡터 모기장 면적이 크면 유출량이 많다 유출량은 흐름속도와 면적에 비례. 유출량 $\propto \vec{v},$ 유출량 $\propto \vec{A}$ 다만 단순히 면적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, 면의 각도(방향)을 생각해야 함. 면은 수학에서 벡터로 표현한다. 면에 수직하는. 유출량은 벡터의 곱 특히 내적과 관련이 있다. $\vec{v}\cdot\vec{A}$ 면에서 밖으로 나가는 면벡터를 $d\vec{A}$ 로 표기 $\vec{E}\cdot d\vec{A}$ 구의 표면적 $4\pi r^2$ ''화면 오른쪽으로 짤려서, 내용을 알 수 없음.'' $\oint$ 는 적분하는 지역이 닫혀 있다는 뜻이며 원은 있으면 좋고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. ''See also [[VG:선속,flux]]'' == 52m 전하가 골고루 펼쳐져 분포하는 무한평면에서 나타나는 전기장 == $\sigma$ : 단위면적당 전기량 (면전하밀도) $A$ : 원통의 윗면적과 아래면적 가우스법칙의 좌변: 폐곡면을 통과하는 전기유출량 우변: 폐곡면 내부의 전기량 https://i.imgur.com/dDX3yos.png 좌변=우변이 $2EA=\frac{\sigma A}{\epsilon_0}$ $2E=\frac{\sigma}{\epsilon_0}$ 그리하여 $E=\frac{\sigma}{2\epsilon_0}$ 이다. (시험에 나온다) ---- +대전된 판과 -대전된 판이 평행하게 있으면 가운데는 전기장이 두배, 바깥쪽은 상쇄되어 0이라는 것 언급. '전기장을 가두는 감옥'. ''(capacitor 관련)'' 그래서 왼쪽 판 +Q, 오른쪽 판 -Q, 판 면적 A이면, 그 사이 전기장은 $E=\frac{\sigma}{\epsilon_0}=\frac1{\epsilon_0}\frac{Q}{A}$ 가 된다. ---- 도체 안의 자유전자는 얼음판 위와 같아서 누가 와서 톡 치기만 해도 미친듯이 미끄러지는 것이 도체 안의 상황. 도체 내부는 너무너무 미끄러운 상황. 여기서 균형을 잡으려면 알짜힘의 세기가 0이어야 한다. $\vec{F}=q\vec{E}$ E가 0이 아니면 F가 0이 아니므로 전하가 미친듯이 흘러다닌다. 도체의 정전기적 상황에서는 F가 0이어야 한다. 그래서 전기장이 0이다. 그래서 도체 내부에는 전기력선이 없다. '''도체 내부의 전기장은 0이다.''' ---- Up: [[OnlineLectures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