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B의 상태가 변하더라도 무결성 제약조건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.
보안과의 비교
개체무결성제약조건entity_integrity_constraint
{
기본키primary_key를 구성하는 모든 속성attribute은 null 값을 가질 수 없다. 가지면 안 된다. 는 규칙.
개체무결성제약조건entity_integrity_constraint
{
기본키primary_key를 구성하는 모든 속성attribute은 null 값을 가질 수 없다. 가지면 안 된다. 는 규칙.
관계데이터모델에선, 릴레이션relation에 포함된 tuple들을 유일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각 relation마다 기본키를 정의한다. 그런데 기본키를 구성하는 속성attribute 전체나 일부가 null 값이 되면 tuple의 유일성을 판단할 수 없으므로 기본키의 목적을 상실하게 된다.
이 조건을 만족시키려면,
- 새 tuple 삽입 연산
- 기존 tuple의 기본키 속성 값을 변경하는 연산
외래키는 자신이 참조하는 릴레이션에 기본키primary_key 값으로 존재하는 값, 즉 참조 가능한 값만 가져야 함.
개체무결성제약조건 | 참조무결성제약조건 |
기본키에 대한 규칙: 각 relation마다 적용됨 | 외래키에 대한 규칙: 연관된 relation들에 적용됨 |
기본키primary_key를 구성하는 모든 속성attribute은 널null값을 가질 수 없다. | 외래키foreign_key는 참조할 수 없는 값을 가질 수 없다. |
see also 키key#s-6 <- merge from the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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